한문철 변호사는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로서 다양한 교통 법적 분쟁에 대한 판례를 기반으로 유명인이 되었다. 요즘은 한가지 전문 분야의 1티어가 되어 답을 정해주는 느낌의 방송을 하면 스타가 되는 것 같다. 한문철, 강형욱, 백종원 등이 그 예이다.
[ 한문철 ] 나이 : 1961년 9월 6일 신체 : 168cm, 69kg 학력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법학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법학 석사) 병역 : 대한민국 공군 대위 전역 (군법무관) 경력 : 제27회 사법시험 합격 (사법연수원 17기) 서울지방검찰청 송무부 검사 (1991~1992) |
1. 변호사 경력
한문철 변호사는 1985년 제27회 사법시험을 보고 합격을 하고, 1988년에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군법무관으로 활동했다. 교통사고 관련 책 출간과 정기적인 칼럼 기고 등을 통해 명성을 얻었고 상당한 인기를 끌게 된다. 병역을 마치고는 서울 지검 검사로 부임을 했는데 1년도 지나지 않아 비리 혐의에 연루되어 면직을 당하게 된다. 한문철 본인은 수사 과정 중에 고위층에 미움을 사서 최종적으로 사표를 냈다고 한다.
변호사로의 본업에서는 스스로닷컴을 대표하는 등 수임료를 통한 수익을 얻고 있다. 착수금은 200만원이며, 의뢰인이 최종적으로 판결 후, 받게 되는 금액 중 사망사고는 7%, 부상사고는 10%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통해 변호사로서의 수입은 상당한 규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문철은 최근 과도하게 비싸게 책정된 잠바를 판매하면서 논란을 일으킨 바가 있다. 이에 한문철은 사건 하나당 수임료가 2000~3000 만원이라고 답변했고, 그러한 사건들도 요즘은 고사한다고 한다. 이제 돈을 보고 일을 하는 단계는 지난 것 같다.
2. 유튜브 활동과 방송 출연료
한문철 변호사는 '한문철TV' 를 통해 교통사고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현재 구독자 수는 176만 명에 달하며, 매일 수십 통의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고 한다. '한문철TV' 의 주요 내용은 과실비율 판단과 교통사고 판례 해설로, 그의 전문성을 보여주고 있다. 유튜브 수익은 월 2억원으로 추정되며, 이는 광고 수익과 스폰서십 등을 포함한 금액이다. 그러나 한문철 본인은 실제 순이익은 5천만원 정도로 PD 및 방송팀 10명 정도와 함께 있어 남는 것이 많이 없다고 하였다.
한문철 변호사는 JTBC 프로그램 '한블리'의 메인 MC로 활동하고 있다. 전문가이자 주요 MC로서, 회당 500만원부터 1000만원까지의 출연료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3. 종합적인 수입
한문철 변호사의 종합적인 수입은 유튜브 수익, 변호사 수임료, 방송 출연료 등을 다양한 수익 파이프라인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월 1억원 이상의 수익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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